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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사랑의집 장목사 유튜브 주소 처음으로 방송보면서 화가나서 울었던 날

피날레인생-:) 2024. 5. 27. 10:09

꼬꼬무 사랑의집 장목사 유튜브 주소 처음으로 방송보면서 화가나서 울었던 날

제가 진짜 너무 화가나서 포스팅 합니다. 우선 꼬꼬무 사랑의집 장목사 사건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 글을 쓰는데도 너무 화가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우선 장목사의 목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목사가 아니구요

"목" 숨바쳐 자녀들을

"사" 랑한다는 의미의 목사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중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programs.sbs.co.kr

 

우선 자세한 내용들은 유튜브를 보시면 되는데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2병원에 내동시신이 10년 넘게 있었는데 이 시신들을 절대로 장례식을 못치루게 하는 장목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장례식을 치루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내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달라" 는 이유로 장례식을 못치루게 했다고합니다.

 

여기서 장목사라는 사람을 알아보기위해 병원 관계자가 찾아갔는데 병원 관계자의방문에는 부정적인 행동을 비추었지만, 병원관계자가 방송국을 섭외해서 갔는데 방송국 관계자들이 왔을때는 사뭇 다른 긍정적으로 방문을 반겼다고합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사랑의 집"이라는 방송이 전국에 뻗쳐 나가면서 사랑의 집은 유명세를 타고가 장목사에게 국가에서 지원금, 후원금 등등 많은 돈이 갔다고합니다.

 

 

하지만 이 장목사는 악마중의 악마였습니다.

 

사랑의 집에는 대부분 지적이나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이 거주를 했다고하고 이들을 장목사가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 

 

이모든게 "거짓" 이었죠. 

 

장목사가 보살피는 아이들이 21명이었는데 실제로는 7명 정도가 되었다고하는데 이 7명으로 자신의 호적에 21명의 다른이름으로 등록을 했다고합니다.

 

그와중에 지원금을 받아먹고 아이들을 폭력, 고문, 감금 등등 진짜 인간이라고 할수 없는 짓들을 해놓고 .... 아 진짜 저는 방송 보는데 짜증이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다행이 시체는 찾았지만 증거가 없어서 징역을 저희가 원하는 사형이나 무기징역 등등을 못받았는데.... 우선  더 자세한 내용은 꼬꼬무 본방이나 유튜브 요약본을 보시면되는데 오늘은 장목사가 징역생활 끝나고 죽기전 유튜브를 만들어서 헛소리를 했는데 이걸 못찾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링크를 걸어두려고합니다.

 

분명히 조력자가 있을거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