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관련 국내 확진자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오스트리아에서는 이색적인 코로나 진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11일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열린 의회에서 마이클 슈네들리츠 총장은 코카콜라 캔을 들고 나섰습니다.
그는 코로나 진단 키트인 PCR 키트에 코카콜라 몇 방울을 떨어뜨렸습니다.
잠시후 진단 결과, 코카콜라는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슈네들리츠 총장은 '코로나 진단은 세금 낭비'라며 주장했습니다.
일례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위양성(가짜양성)'이었던 경우도 발생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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