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키즈카페 직원 알바 욕설 저주 인스타 스토리 논란

경남 진주 키즈카페 직원 알바 욕설 저주 인스타 스토리 논란

 

지난 3일에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입니다. 경남 진주 키즈카페 알바의 스토리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정말 난리가 나고 뉴스에도 뜰정도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키즈카페 일하는거 힘들어요. 힘들수도있어요!! 그런데 도가 넘은 막말에 이를 본 학무보가 글을 썻는데요. 인스타 스토리에는 이런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예약을 하는 캘린더를 켜고 "110명 예약 가보자고~~~~~~"라고 쓴뒤 밑에 "오다가 교통사고나" 라는 등의 말을 쓰고 저주스러운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글에는 개XX저추살맞냐고XX 저주할거야 라는 내용을 또 스토리를 올렸는데, 지금 현재 그 직원은 연락두절이 된상태라고 합니다. 

 

애꿎은 사장님만 지금 고생하게 되었는데 현재 네티즌들은 얼굴 공개하자 등등 신상 공개를 해달라고 정말 소리치고있습니다. 저같아도 그런 마음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신상공개가 정말 어려운거 알죠? 다시 내가 고발이 될수있는 내용이라 ㅠㅠ

 

아무튼 애기들을 상대로 이런일이 안생기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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