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담배를 피우시나요? 건강을 위해 금연하세요!' 새해가 밝아오면 새해 다짐으로 금연을 다짐하는 흡연자분들이 꼭 있습니다. 매년 1월에는 담배 판매량의 평소 대비 10%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처럼 금연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저 또한 2020년 새해 목표를 금연으로 다짐했으며, 현재 13개월째 금연 성공 중에 있습니다. 백해무익한 담배.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중독성이 강한만큼 금연 또한 쉽지 않습니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굳은 다짐으로 금연을 하면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배 냄새' 흡연자는 담배 냄새에 둔감할지언정, 비흡연자는 담배 냄새에 매우 민감합니다. 흡연자는 본인 몸뿐만 아니라 옷, 소지품, 휴대폰 등에 담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