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맹견 종류 알아보자 특징 및 성격까지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도 반려견 1마리를 키우고있는데 오늘은 세계적으로 맹견으로 소문난 5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한국에도 요즘 많이 있다고 하는데 조금만 더 주의를 가지고 키우시고 피해를 안입히도록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맹견들에게 피해를 입은 견주분들이 많다보니 더 주의하셔야되고 입마개는 필수인거 아시죠? 자 !! 그럼 세계적으로 위험한 맹견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아마도 올바른 주인과 올바은 훈련을 받은 강아지들은 아무일 없겠지만 아무래도 조금 더 신경을 쓰고 피해서 다니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이제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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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
American Staffordshire Terrier

이 견종은 미국에서 투견을 목적으로 영국의 '스태퍼드셔 불테리어'를 개량한 강아지 입니다. 정말 힘이 센 견종이죠. 그래서인지 이 견종은 투쟁심이 엄청나게 넘치고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는 견주와의 엄청난 유대관계가 필요합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고 다치는걸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투견으로써는 최상의 조건을 가진 견종입니다.  그리고 충성심이 매우 강하기때문에 훈련만 잘시킨다면 정말 괜찮은 견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체고는 43~48cm

       체중 18~2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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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테리어
Pit bull terrier

핏불테리어는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정도로 맹견입니다. 이 견종은 영국의 불도그와 테리어를 교배해서 만든 견종입니다. 흔히 투견으로 많이 이용되었다는데 평소에는 차분하고 조용하고 가만히 있으면 귀엽기까지 한 견종이지만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을정도로 위험합니다. 

 

싸울음 위해 길들여진 견종이지만 인내력과 참을성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훈련과 가르침으로 좋은 견종이 되는것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투견은 항상 본능이라는걸 가지고 있기 때뭔에 항상 조심하고 더 주의해야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보통 체고는 46~56cm

       체중 23~3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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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퍼드셔 불테리어

staffordshire bull terrier

근육질 체형에 조금 무서운 얼굴을 지닌 견종입니다. 옛날 18~19세기에 황소와 싸움을 하기 위해 불도그와 테리어를 교배를 해서 탄생한 견종입니다. 아주 난폭해보이지만 가끔은 귀여운 짓을해서 주인을 기쁘게 해줍니다. 힘이 세고 튼튼하며 전체적으로근육이 발달해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죠. 

 

애착심이 많고 용기 있고 인내심이 강하며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높아서 반려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보통 체고는 36~41cm

       체중 11~1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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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와일러

Rottweiler

어쩔대 보면 정말 귀엽지만 정말 조심해야되는 견종입니다. 로트와일러는 고대 로마의 멧돼지 사냥가 '로마 드로버 도그'로 로마군이 유럽원정할 때에 식량용 소를 호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로트 와일러는 태생적으로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려견으로 키우실 목적이라면 엄격한 복종 훈련과 사회화 훈력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경계심이 사람에게도 향해버리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되니까요 

 

보통 체고는 60~69cm

       체중 40~6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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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견

Dosa Dog

이 견종 역시 투견을 위해서 여러 종류의 품종을 교배해서 만들어진 견종입니다. 1800년 일본의 아키다 견이 다른 서양개들과 싸움에서 계속 피하자 이에 분노하여 일본 투견인들이 불도그, 그레이트 댄, 시코 쿠션 등등 투견들을 모아서 교배를 했다고 합니다. 투견인 만큼 힘이 매우세고 자신감이 넘쳐서 정말 위험하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침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한번 화가나거나 절제를 못하게 되면 끝까지 달려가서 철저하게 공격하는 견종입니다.

 

보통 체고는 55~60cm

       체중 50~10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