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앤쿨

부업 하고 있으신분들 !! 요즘 인건비는 오르지 않고 물가만 올라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으시더라구요 ㅠㅠ 저 또한.... 그래서 요즘에는 직장인이라도 직장월급만 가지고 부족해서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돈을 벌기 위해서 어떻게서든 하나라도 더 하려는 열정을 가진 분들에 한해서 말이죠 보통 부업을 하는 부류는 2가지로 분류되더라구요 첫번째, 직접 몸을 쓰면서 하는 경우 보통 사람들이 하는 부업의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서 택배, 배달, 대리운전, 술집알바 등등 몸을 쓰면서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아마도 몸이 좀 상하고 힘들겠지만 지금 현재의 경제상황을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다고하네요. 제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이렇게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블태기가 1년에 몇번이나 오는 저는 오늘도 반성하고 자책중입니다 ㅠㅠ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시작한 블로그지만 요즘에 어디에 정신이 팔렸는지 아무생각없이 살고있네요.. 그렇다고 블로그를 포기하자라는 생각을 가진적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조만간? 다시 시작하자'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계속 생각을 하였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의 블로그 권태기를 극복하는 프로젝트를 시작 해보려고합니다. 첫번째, 항상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단계적으로하자 우선 당장 시작한다고 한꺼번에 밀렸던 포스팅을 하지 않을 겁니다. 적어도 3일에 한번, 이틀에 한번, 더 여유롭게 1주일에 1번을 꼭 쓸 생각으로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아무래도 갑자기 시작하면 금방 지칠것이고 금방 지루해질거를 잘 알기에 이런 생각..

최근에 어떤 키워드를 쓸까 고민도 많이하고 찾아도보고 하는데 딱 제 맘에 드는 키워드와 내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공부를 하고 포스팅을 했는데 이게 웬일이야?? 갑자기 하루 방문자수가 엄청나게 늘고 애드센스 수익도 평소 수익보다 많이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처음 드는생각은 방문자 늘어서 기분이 좋다 혹은 애드센스 수익이 늘어서 기분좋다 보다는 '아 키워드와 내용이 이래서 중요하구나'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에게 반성하라는 의미로 다짐을 또 하고 (매번 하는 똑같은 다짐.....) 키워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키워드에 맞는 좋은 글을 써보고 노력해보려고합니다.

열심히 블로그를 쓰고 한지 오래됬는데 드디어 12만 방문자라는 기록.. ㅠㅠ 너어어어어무 부족한 필력과 키워드 선정 등등 많이 부족하지마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다행이에요 ㅠㅠ 이제 100만을 목표로 할건데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무조건 해낼거라는 다짐을 가지고 써보려구요 다른 분들은 벌써 100만 200만을 달려가고있는데 저는 언제쯤 그런 방문자수를 기록할까요 .. ㅠㅠ 꿈입니다 꿈ㅎㅎ 그래도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분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많은것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100만 200만이 되어있겠죠??

저 다시 나태함이 제대로 와버렸네요... ㅠㅠ 다짐만 지금 몇번째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우선 다른 공부도하고 다른일들도 시작했지만 요즘 이런저런 사소한 일들때문에 나태함이 진짜 극으로 치솟았음.. 다시 2022년이 됬으니까 열심히는 할건데 블로그 컨셉을 새롭게 운영해볼까 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물론 지금 하는 컨셉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더 색다른?? 컨셉을 해볼까 하네요 다들 !! 2022년 좀더 행복하고 좀더 많은 일들을 해서 좀더 나은 삶을살길 바랍니다 ㅎㅎ 저는 새로운 컨셉? 혹은 기존 컨셉으로 좀더 제대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요즘에 블로그 운영에 조금 소홀해진 감이 있는데 이런 저런 핑계를 글로 적어보고 싶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ㅎㅎ 우선 제가 현장직에 근무를 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있는데 이 현장이 이제 끝이나서 원래 머물던 방과 지역을 옮기고 이리저리 조금 바빠서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어서 이 모든게 끝이나면 시작을 하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주말이 되었는데 주말에는 이제 오랜만에 고향을 내려와서 친구들이랑 놀고 또 결혼식도가고 또 바쁜척을 하면서 포스팅을 못했죠.. 물론 머릿속으로는 '아 블로그 써야되는데' 라는 생각을 한켠에 하고는 있었어요 ㅎㅎ 그런다음 모든 짐정리와 현장정리 그리고 내 생활 리듬을 다시 맞춰야되서.. 바이오리듬이라고 하죠? 이 바이오 리듬을 맞추기 위해서 우선 일찍일어나서 움직이려는 습관을 먼저..

안녕하세요 ㅎㅎ 다들 즐포 하고계신가요? (즐포 = 즐거운 포스팅, 제가 그냥 줄여 봤어요.. ) 저는 하루도 빠짐 없이 포스팅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있는데 지켜지는 날도 있고 안지켜지는 날도 있네요 ㅠㅠ 웬만하면 지키는 쪽으로 가고있는거같아요 ㅎㅎ 오늘은 그냥 별거 없이 제 블로그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그냥 월말 결산? 정도하고 생각하면되려나요.. ㅋㅋ 우선 이번달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거같은데 아직은 방문자가 그렇게 많이 들어오진 않네요 ㅠㅠ 블로그가 정말 어렵다는 말이 .. 진짜 현실로 반영되는 느낌 우선 이번달은 조금 저조한 느낌? 열심히 안한 6~7월이 더 방문자가 많을정도로... 어떻게 하면 방문자를 더 끌어올리고 많은 소통을 하는 블로그가 될까요 ㅠㅠ 그래서 조금더 공부를..

저만 혹시 이런 상상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애드센스 수익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 애드센스 수익이 내 직장 월급을 넘고 넘어서 엄청난 수익원이 된다면 어떨까 생각 해본적 있나요? 진짜 생각만해도 .. 짜릿한 수치의 금액인데 .. ㅠㅠ 1억이 되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글과 얼마나 질좋은 글을 써야될까요 ㅠㅠ 파워블로거 수준이 아니라 슈퍼파워초블로그 수준이 되어야될텐데... 불가능할건 알지만 과연 불가능일까? 라는 생각도 1% 정도는 하고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하루에 포스팅을 30개를 1년동안 한다면? 과연 가능할까? 그냥 30개의 글이라면 불가능 하겠지만 좋은 키워드에 좋은 글을 쓴다면 가능 할지도 모르죠.. 제 주변에는 우선 애드센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친구..

다들 블로그 잘쓰고 계신가요? ㅎㅎ 저는 현타아닌 현타가 와서 조금 미뤄두었던 글들을 이제야 쓰고있습니다. 꾸준함과 노력이 생명인걸 잘아는데 왜그렇게 게을렀을까요ㅠㅠ 또 반성을 해봅니다!! 그런 와중에 애드센스에서 용돈을 줘서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거같아요 ㅎㅎ 얼마되진 않지만 밥값정도의 수익은 나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충 127.14 달러의 수익을 얻었는데 이돈을 환산하니 14만 8천원 정도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제 통장에 꼳힌 금액은 132,305원 정도의 금액인데 10%? 정도 떼는건가 .. 자세히는 모르지만 세금을 좀 떼는거 같네요(정확히는 모름) 뭐 그래도 수익나서 돈 입금 된거 어딥니까 !! ㅎㅎ 아래는 현재 제 애드센스 상황인데 별로 상황이 좋은건 아닌거같네요 ㅠㅠ 블로그가 조금 문..

안녕하세요 ㅠㅠ 요즘에 글을 안올리고 그냥 조금 쉬었는데 열심히하고 싶어도 한번 멘탈이 나가서 ... 우선 죄송해야 될 분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포스팅에 댓글 달아주시는 구독자분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는 이런일 없도록 다시 !! 집중해서 포스팅을 해볼게요 !! 다들 이런 정체기나 나태해질때에 어떻게 극복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런적이 있었는지도 궁금하구요ㅎㅎ 아무튼 다시 열심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슴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