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세계 경제가 난리라서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계좌가 어려우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예상이 듭니다
저도 주식을 작년 초에 시작을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이런 지수를 겪는건 처음이라서 어떻게 대응해야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더 공부하고 좀더 알아보고 이럴때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되는지를 공부를 해봤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많이 부족한터라 모르는게 너무 많고 알아야될것도 너무 많더라구요.
우선 지수 폭락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서 금리인상, 부동산 버블사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 반도체 부족 등등 여러가지이유가 있더라구요
뭐 반도체 부족은 언제간 회복 가능성이 높아서 별 걱정은 안하는 편이지만 저는 금리인상이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ㅠㅠ
아무튼 오늘 드디어 지수가 약간의 반등이 나왔는데 저는 저 나름대로 대응 방법을 공부했습니다.
아래의 화면과 같이 코스닥 지수가 연속적으로 하락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계좌를 괴롭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너무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내려서.. 진짜 당황..
그러다가 오늘(금) 설날전에 지수가 약간의 반등이 나와서 약간의 만족감을 주긴 줃라구요
우선 코스닥지수는오늘 850 밑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상승을 준것을 보싨 있습니다. 물론 거래량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수가 반등을 줬다는 안도감이 들긴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앞으로 전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를 몰라서 더 지켜보는쪽으로 전략을 세워 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아까 말씀드린 경제가 어려워진 이유들이 쉽게 풀리진 않을거같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코스피 지수를 보여주는 차트인데 코스닥과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3000선이 붕괴 되면서 끝없는 하락을 보여줄줄 알았지만 오늘 반등이 나오긴 했죠. 다행히..
앞서 말했듯이 저는 좀더 지켜보고 평균 단가를 낮추는 전략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저는 그래도 다행히 우량주, 즉 시가총액이 높은 종목을 위주로 투자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튼 오늘 글은 저의 하소연이라고 생각하시고 봐주시면 될거같아요 ㅎㅎ
다들 어렵지만 저의 하소연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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